-상품 훼손 후 불량으로 반품 신청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공지합니다.

ex : 옷을 찢어 보내는 경우, 단추나 스트랩 등 부자재를 훼손한 경우, 박음질에 힘이 가해져 벌어지거나 튿어진 경우. 착용으로 인해 밴드가 늘어나거나 틀어진 경우

뷔스티에 원피스의 끊을 자른 경우, 착용으로 인해 생활보풀이 발생한 경우, 착용 후 나무의자에 앉거나 어딘가에 스쳐 옷이 찢어지거나 실밥(올)이 풀린 경우 등

모두 실제 있었던 사례이며, 해당 일자 시간대 검품 영상으로 정상 제품 출고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.

이러한 사례가 반복되다보니 금전적 손해가 크고, 직원들의 스트레스 또한 막심해 고심 끝에 공지합니다.

컬러위드클로젯의 모든 상품은 1차 검품 -> 옷걸이에 걸어 스팀다리미 -> 2차 검품 후 투명 폴리백에 담겨집니다. 

입고되자마자 검수 없이 발송하는 상품은 그동안도 앞으로도 단 한건도 없습니다.

(스팀다리미 후 발송하더라도 배송과정에서의 구김은 어쩔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ㅠㅠ)

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제조과정에서의 불량을 놓치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으나, 

검수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계세요..

말도 안되는 크기로 원단이 찢어지거나, 스트랩이 있는 옷에서 스트랩이 끊어진 옷 등은 출고될 수가 없습니다.

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.

상품을 인위적, 고의로 훼손하시거나 착용 혹은 세탁 부주의로 인한 손상건에 관하여서는

반품처리가 불가하며, 무통보 반송 처리됨을 꼭 유의 부탁드립니다.

* 간혹 필요하신 날 착용 후 반품하는 분들이 계신데요,

겉보기엔 티가 나지 않아도, 폴리백을 뜯자마자 착용 흔적 (냄새) 가 느껴지며 향수나 섬유유연제 냄새, 체취가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.

외관상 문제가 없더라도 냄새가 베여 다른 고객님께 재판매할 수 없는 경우,

교환 및 반품 불가하며 반송조치 되는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.